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하하호호 즐거운 경운지역아동센터입니다.

어느덧 더운 여름이 지나고 노란 은행잎이 우수수 떨어지는 가을되었습니다. 

항상 변함없이 아이들에게 컵라면을 후원해 주시는 덕분에 경운친구들은 라면을 먹을 때마다

엄지를 치켜세우며 행복함을 느낀답니다.

아이들에게 전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음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